Our glovemaking-Cornelia James

장갑 제작

장갑 제조 작업의 중심은 약 150년 전에 젖소를 기르기 위해 지어진 부싯돌로 벽을 쌓은 작은 건물입니다. 주변은 모두 목초지입니다. 남쪽으로 1마일 정도 가면 사우스 다운스의 푸른 언덕이 영국 해협의 소금기 가득한 바다와 우리를 구분합니다. 좋은 장갑 한 켤레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크고 작은 공장에서 세심하게 선별한 훌륭한 원...
Glove length | Button length-Cornelia James

Glove length | Button length

The length of a glove up the wrist and arm is traditionally measured not from the fingertips but from the thumb seam at the base of the thumb. The traditional unit of measurement is a 'bouton' or,...
Our glovemaking-Cornelia James

장갑 제작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전 세계 곳곳에 컨테이너 단위로 장갑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Cornelia James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공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천 롤을 가져와서 장갑을 생산합니다.
The mousquetaire opening-Cornelia James

무스콰이어 오프닝

무스켓은 긴 이브닝 글러브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손목 안쪽에 작은 단추 세 개로 고정된 구멍이 있어 장갑의 소매는 팔에 그대로 둔 채 장갑에서 손을 뺄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식사할 때 장갑을 끼던 방식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야 장갑에 손을 다시 넣었습니다. 악수를 하거나 춤을 추거나 키스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 때는 장갑을 끼고 있어...
How they’re made: Sueded Cotton gloves - Georgina-Cornelia James

How they’re made: Sueded Cotton gloves - Georgina

At a time where fast fashion and mass production seem to be the easy option for both the company and the consumer, we take pride in knowing that each pair of our gloves is made by one of our glove...
Bespoke gloves-Cornelia James

맞춤형 장갑

맞춤형 색상도 가능합니까? 정확한 색상을 원하신다면 저희 원단 중 일부는 염색이 정말 잘 됩니다. 특히 퓨어 실크와 듀체스 새틴은 염색에 정말 탁월합니다. 필요한 것은 올바른 색상의 원단 재단 또는 팬톤 기준일 수 있는 색상 참조 자료뿐입니다. 소요 시간은 약 3주이며 비용은 한 벌당 120파운드입니다. 맞춤형 디자인도 가능한가요? 예. 고객의 정...
Our history-Cornelia James

우리의 역사

"나치의 재앙을 피해 원단으로 가득 찬 여행 가방을 들고 영국에 도착한 디자인 학생, 여왕의 장갑 제작자로 명성과 부를 얻다" 코넬리아 제임스가 설립한 패션 비즈니스의 70년 역사는 전설과도 같으며 계속해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코넬리아는 비엔나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1939년 난민으로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배급으로 인해 ...
Our story-Cornelia James

Our story

We are glove makers. That is really all we do. But we try to do it really well and we have been doing it for a long time. We do it because we think that gloves are important and because a good pair...
Royal Warrant | 1979-Cornelia James

왕실 영장 | 1979

저희는 여왕 폐하의 지명을 받은 장갑 제조업체입니다. 여왕과의 인연은 1947년 필립 왕자와의 결혼 후 어린 공주의 외출복을 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노먼 하트넬이 코넬리아에게 여왕이 착용할 장갑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79년 왕실 영장을 받아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로열 워런트는 상이라기보다는 지속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