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를 기대하는 것은 행운의 휴식을 경험하는 것, 즉 자신의 궤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압도하면서도 속도를 늦추고, 관찰하고, 크기를 키우는 팝스타의 비정통성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DAZED 매거진 30호의 두르가 츄-보스가 표지 스타에 대한 찬사를 보냅니다.
이브 카마라는 황동 커프가 달린 베네치아 글러브를 스타일링하여 '미래를 재창조하는' 신성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Dazzed의 가을호 제목처럼 '미래를 재창조'합니다.
사진 @rafaelpavarotti_
스타일링 @ibkamara